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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밤 4주년 워크샵 –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다

  • 작성자 사진: solbam team
    solbam team
  • 10월 1일
  • 2분 분량

레스토랑은 음식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공간이면서도, 누군가의 하루를 특별하게 빛내고, 그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솔밤이 지난 4년 동안 걸어온 길 역시 그러했습니다. 매일 저녁, 주방과 홀에서 수많은 손님들과 마주하며, 우리는 ‘한 끼의 식사’가 ‘하나의 추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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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솔밤은 네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이 순간을 단순히 지나치지 않고, 솔밤을 함께 만들어온 팀원들 모두가 마음을 나누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자리로 기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바로 솔밤 4주년 워크샵입니다.


웃음으로 다진 유대

식당에서 매일 얼굴을 마주하지만, 때로는 대화가 업무로만 한정되곤 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그런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주방과 홀, 직급을 넘어 모두가 한 팀으로 어울려 게임을 즐기고, 서로 준비한 작은 이벤트들로 웃음을 나누며, “같이 일해서 즐겁다”라는 감각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특히 엄태준 셰프가 직접 준비한 기념품과 상금이 걸린 프로그램은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고,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솔밤이 지향하는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온전히 보여주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긴장과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떠들며, 진정한 의미의 축하와 화합을 경험했습니다.



더 깊어지는 팀워크, 더 따뜻한 환대

우리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휴식을 얻은 것이 아니라, 손님들에게 전해드릴 ‘환대의 온도’를 더 따뜻하게 다듬었다고 믿습니다. 팀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수록, 주방에서 나오는 한 접시의 요리와 홀에서 건네는 한 마디 인사에는 더 큰 진심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앞으로도 솔밤은 이런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쌓아가며, 손님들이 경험하는 시간 속에 더 많은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충전한 에너지는 결국 다시 레스토랑의 테이블 위로 이어져, 더 나은 서비스와 더 깊은 정성으로 표현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약속

4주년은 저희에게 또 한 번의 이정표이자 새로운 출발선입니다. 솔밤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다진 단합은 앞으로 다가올 다섯 번째, 열 번째, 그리고 그 이후의 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손님 한 분 한 분이 솔밤을 방문하실 때마다, 우리가 느꼈던 이 따뜻한 웃음과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4주년을 기념하며 준비한 가장 큰 선물이자, 앞으로도 변치 않을 솔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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