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는 이타닉가든의 정원, 플로릴레쥬의 꽃, 그리고 솔밤의 소나무를 모티프로 솔밤 팀에서 직접 제작한 아트워트입니다
“콜라보레이션 디너의 본질은
영감과 열정, 음식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1년 전, 솔밤은 도쿄의 플로리레쥬,
서울의 이타닉 가든과 함께
처음으로 협업 디너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년간, 서로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도쿄와 서울을 넘나들며 교류한 셰프들의
시선과 영감을 담아 오늘을 준비했습니다.
색도, 질감도 서로 다른 자투리 천을 모아
하나의 작품이 되는 ‘조각보’처럼,
세계 각국의 셰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와 함께
이번 디너, 세 레스토랑의 이야기가
하나의 멋진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 행사 준비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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